티스토리 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TE 전지현:
'왜 울면서까지 뉴스킨을 했을까?'
20대를 통째로 날리고 얻은 네트워크마케팅의 진실



✔다단계, 한여름 밤의 꿈

"저는 저의 20대를 통째로 날려버린 사건을 겪고서야 28살 때 우연한 기회에 뉴스킨을 만났고, 6년이 안 되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최고 직급인 팀엘리트(TE)를 달성하는 성공을 거두었어요.

저는 23살 때 '시급이 너무 좋은 회사가 있다'는 중학교 친구의 말에 귀가 솔깃했어요. 저는 1997년 IMF를 중학교 때 엄마.아빠와 같이 겪은 세대에요. 그래서인지 현일적이었고, 먼 미래보다는 당장 닥친 문제에 관심이 많았어요.

대학 때는 등록금과의 싸움이었어요. 고액과외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피라미드도 극성이었지요.

제가 19살 때 아르바이트 시급이 1900원, 20살 때 2000원, 21살 때 2100원이었으니, 중학교 친구의 말은 정말 솔깃했어요.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는 말도 매력적이었고. 실제로 가서 보니 강남의 유명 사립고 친구들이 7~8명 있었고, 강의장에 있는 주변 친구들도 학벌이 너무 좋아 신뢰감이 무한 상승했어요.

그래서 사업설명은 하나도 이해 못했지만 사업을 시작했지요."


✔28살, 나의 20대를 통째로 날려버린 사건

"제가 몸담았던 회사는 불법은 아니었어요. 매출도 엄청나서 한국 네트워크마케팅 회사 중에서는 손가락 안에 들었어요.

저는 온 열정을 불살랐고 2년쯤 지나 25살이 되었을 때는 월 600만원~800만원 정도의 큰돈을 벌었어요. 25살의 나이에,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약 10년쯤 전에, 또래 아이들은 감히 만져볼 수 없는 큰돈이었어요.

밖에서 뭐라고 떠들던, 나는 내가 성공했다고 생각했어요. 먹고 싶은 거, 갖고 싶은 거, 마음껏 즐겼어요.

그런데, 그런데......
내가 28살이 되었을 때 회사가 문을 닫아버렸어요. 정말이지 나의 20대를 통째로 날려버린 사건이었어요. 저는 이력서에 단 한 줄도 쓸게 없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5년이나 죽어라 일했는데 왜 회사가 망했을까?'

"저는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네트워크마케팅 책을 집어들었는데, 첫 페이지 글에서 저는 회사가 망한 이유를 깨달았어요.

'네트워크마케팅은 소비자가 없으면 안 된다.'

제가 몸담았던 회사는 회원가입을 할 때 350만원을 내야 하는 회사였어요. 그 댓가로 속옷, 화장품 등 온갖 제품들을 산더미처럼 받았지만, 처음 사용해본 후에는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 소비자가 있을 리 만무하고, 늘 350만원을 낼 사람을 찾는 일이었어요. 처음 온 사람이 못 내겠다고 하면 그 위에 사람들이 줄줄이 비상이 걸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받아내야 했지요. 어느날 누가 그랬어요.

'넌 어떻게 냈니?'
' 등록금'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

(모두가 웃음) 여러분 웃기지요. 그런데 사람이 참 묘한 게 그런 분위기에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 것에 모두가 흐뭇해했어요."


✔모르는 아주머니의 명함 한 장으로 만난 뉴스킨

"저는 유학을 준비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길가다 들어와 명함을 건넨 모르는 아주머니를 통해 뉴스킨을 만났어요.

사실 저는 이미 21살 때부터 뉴스킨 제품만 써왔어요. 제품이 너무 좋아 다른 건 써본 적어 없었어요. 친구들도 '케이스가 왜 이러냐'면서도 한 번 써보고는 뉴스킨 제품만 썼어요. '얼굴이 진짜 가볍고 두껍지 않아 너무 좋다'는 거에요. 가족들도 모두 뉴스킨 제품만 쓰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뉴스킨이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라는 건 몰랐어요. 모르는 아주머니가 자꾸 이야기하는 뉴스킨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느 날은 '아주머니가 이야기하는 회사가 책에 나오는 제대로 된 회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유학 가기 전에 한 번은 사업설명을 들어봐야지 하는데도 갈까말까 굉장히 고민되더라구요. 또 하게 될까봐.

첫 번째 사업설명회에 참석하고, 결국 저는 하기로 결정했어요. 회사, 제품, 시스템 3박자가 맞아떨어져서 안 할 이유가 없었어요."


✔'또하게?'

"'엄마, 이 사업 해야겠어'

말이 끝나자마자 엄마의 엄청난 매질이 시작됐어요. 아빠는 3번이나 사업장에 쫓아와 반대했어요. 저의 눈물겨운 뉴스킨 사업의 시작이었어요. 엄마.아빠 외에도 뻔히 보이는 친구들의 반응,

'또하게?'

뉴스킨 사업을 결정하는 데 이게 제일 힘들었어요. 저를 말리기 위해 사업설명회에 왔다가 아빠가 집에서 하신 말씀은 저를 흔들리게 했어요

'너무 좋은데 하지마. 상위 1%만 할 수 있는 일이야. 넌 할 수 없어. 너를 너무 사랑해. 내 목숨까지도 내어놓을 수 있을 만큼. 이런 사람이 말릴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야. 한 번만 들어줘'

밤새 저는 많이 흔들렸어요. 수많은 생각을 했지요. 다음날 결국 다시 말씀드렸어요.

'아빠, 해야 할 거 같아'
'왜?'
'아빠가 대신 내 삶을 살아줄 수 없으니까. 계속 용돈을 줄 수도 없을 거구, 결혼 후에는 살림살이를 도와줄 수도 없을 테니까. 1년만 해볼께'
'......'

아빠는 아무 말씀도 없으셨어요."


✔울면서 진행한 뉴스킨 사업이 바꾼 것들

"정말이지 1년 동안은 내내 울면서 사업했어요. 20대 초중반의 큰 실수 때문에 저에겐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하기 싫었지만 놓을 수가 없었어요. 뉴스킨 사업을 정확하게 알아 버렸기 때문에.

'하기만 하면 다이아몬드(DIA)는 무조건 되는 사업인데......'

저의 돌파구는 에이지락(ageLOC) 제품들이었어요. 이미 7년 동안 뉴스킨 일반 스킨케어 제품의 마니아였지만, 에이지락 제품들을 바르고 섭취하면서 제 얼굴은 정말 드라마틱하게 바뀌었어요.

'똑같이 뉴스킨을 썼지만, 에이지락을 쓰기 전과 후의 이 사진을 봐봐. 이걸 보고 안 쓸 수 있니? 니가 지금 쓰고 있는 제품도 좋은데, 이건 얼굴이 이렇게 바뀌잖아. 에이지락(ageLOC) 때문이야. 그런데 이게 독점이잖아.'

이때부터 사업이 즐거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1년 9개월 만에 저는 드디어 다이아몬드(DIA)가 됐어요.

엄마가 저를 인정해 주시더라구요. '니가 뉴스킨 사업하려고 옛날에 그거 했나보다' 하시더라구요.(웃음)

저는 2년 10개월 만에 블루 다이아몬드(BD)가 됐구요, 핀(직급) 인정식 때 굉장히 많이 울었어요, 지금은 최고 명예직급인 팀엘리트(TE)가 되어 있지요.

저는 뉴스킨 사업으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했어요. 남편은 저보다 더 뉴스킨 사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고, 시어머니.형부.엄마.그토록 말렸던 아빠까지 이제는 온 가족이 같이 사업하고 있어요.

형부는 3년 만에 DIA가 됐어요. 엄마.아빠는 많이 버는 건 아니에요. 월 60만원~90만원을 버시는데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어요."


✔'돈 때문에 불편하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

"'왜 울면서까지 뉴스킨을 했을까?'

요즘 저에게 물어봐요. 돈 때문에 불편하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 돈이 없다고 불행한 건 아니지만, 길어지면 굉장히 불편하단 걸 저는 IMF 이후 학창 시절에 배웠어요.

저는 앞으로 태어날 제 자식이 제일 부러워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뉴스킨 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아이가 저의 직급과 유통망을 물려받을 것이고, 그 아이의 아이도 그렇겠죠.

기회란 '내가 이해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뉴스킨  사업은 시작은 영업처럼 느껴지는 미약한 일이지만, 끝은 내 인생과 주변 모두의 인생을 바꾸는 창대한 일이에요. 돈 이외의 가치가 느껴지니 더 열정이 생겨요.

뉴스킨 사업을 하다 보니 <타임>지에 실린 142세 수명 시대 기사 같은 게 들리기 시작해요. 들린다는 건 예방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아무도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말이에요."

--------------------------------------------------------------------
🎁🎁회원가입 없이 카톡으로 뉴스킨 제품 주문하기
         http://bit.ly/2tOByVS

🎁🎁더 많은 혜택을 위해 회원가입하기
         http://okall.mynuskin.co.kr

✨✨무점포 창업 1:1 상담(클릭)
         https://open.kakao.com/o/s3BTq7l

📱📱에이지락 토탈 안티에이징
        무료 체험 1:1 상담(클릭)
        https://open.kakao.com/o/sVF8Qbl

📳📳010-2086-6795(김학수)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